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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태어난 을목: 차가운 개울물에 뿌리가 잠긴 채 잎을 떨군 물가 풀

초겨울, 물이 넘치는 곳에 뿌리를 둔 풀이에요. 받는 건 많은데 몸이 차가워서 스스로 움직이기가 어려운 상태죠. 이런 사람은 부모님이나 선배의 지원을 비교적 많이 받는 편이에요. 새 공부 거리를 계속 찾아요. 하지만 조언이 너무 많으면 결정 장애가 오고, 누가 대신 정해 주길 바라기도 해요. 추운 날엔 약속을 취소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커요. 팁: 들은 조언은 세 개까지만 적고, 마지막 선택은 꼭 스스로 내려 보세요.

나에게 필요한 온도

차가운 몸을 데워 줄 해와, 넘치는 물을 막아 줄 든든한 둑이 필요해요

왜 이렇게 풀었나요

해월 을목은 월지 해수가 정인(나를 품어 주는 보살핌의 기운)이고 12운성은 사(움직임이 멈춘 단계)예요. 물이 많고 차가워서, 궁통보감은 병화(丙, 태양)로 데우는 것을 먼저 하고 무토(戊, 둑)로 물을 막으라고 해요. 겨울 을목에서 해가 없으면 꽃이 피지 않는다고 강조해요.

사주의 달은 양력 달력이 아니라 절기로 나뉘어요. 10월(해월)은 초겨울에 해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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