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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에 태어난 임수: 벚꽃잎을 싣고 둑 없이 들판으로 흩어지는 봄 여울

벚꽃잎이 떠내려가는 3월, 둑 없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여울이에요. 물이 꽃밭과 들판으로 퍼지느라 방향을 잃기 쉬워요. 이 사람은 재치와 순발력이 대단해요. 단톡방 분위기를 띄우는 짤과 드립은 늘 이 사람 몫이죠.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모아 두는 틀이 없어 흩어지는 게 아쉬워요. 규칙이나 틀을 답답해하지만, 적당한 둑이 생기면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여 폭발력이 생기거든요. 팁: 아이디어는 노트 하나에만 모으고, 마감과 양식이 정해진 공모전에 도전해 보세요.

나에게 필요한 온도

흩어지는 물을 모아 줄 튼튼한 둑, 물을 채워 줄 바위틈 샘

왜 이렇게 풀었나요

한봄 卯月을 쥔 乙木은 壬에게 상관(재능을 거침없이 쏟아 내는 기운)이고, 壬은 사(死, 흐름이 멎은 단계)에 들어요. 물이 나무로 크게 새어 나가요. 궁통보감은 이월 壬水에 戊土로 둑을 쌓고 辛金으로 수원을 보태라고 해요. 庚金을 함께 쓰기도 하고요. 흩어지는 물엔 모을 틀과 근원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사주의 달은 양력 달력이 아니라 절기로 나뉘어요. 2월(묘월)은 한봄에 해당해요.

내 생일로 정확하게 풀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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