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랜드사주를 몰라도 읽히는 사주

사주랜드태어난 계절 › 경금 늦여름

늦여름에 태어난 경금: 늦여름 황토 가마 속에서 천천히 식어 가는 청동 종

늦여름 황토 가마 속에서 천천히 식어 가는 청동 종이에요. 흙이 품어 줘서 든든하지만, 제 소리를 내려면 한 번 더 두드려야 해요. 이 사람은 배경이 되어 주는 사람을 잘 만나요. 좋은 교수, 믿을 만한 선배가 곁에 있고, 본인도 그 신뢰를 성실함으로 갚죠. 대신 안락함에 머물면 날이 무뎌져요. 회사에서도 익숙한 업무만 반복하다가 몇 년 뒤 '나 뭘 했지' 하고 놀라는 식이에요. 팁: 해마다 한 번은 익숙한 자리 밖의 과제를 자원해서, 스스로를 다시 벼리는 기회를 만드세요.

나에게 필요한 온도

쇠를 다듬어 소리 나게 할 불, 흙을 헤쳐 줄 나무

왜 이렇게 풀었나요

늦여름 未月은 己土가 주인이라 庚에게 정인(나를 품고 채워 주는 기운)이 되고, 庚의 단계는 관대(冠帶, 성인이 되어 갓을 쓴 시기)예요. 흙이 쇠를 두텁게 감싸요. 궁통보감은 유월 庚金에 丁火를 먼저 쓰고 甲木을 뒤에 쓰라고 해요(先丁後甲). 흙이 많으면 甲이 소통을, 쇠가 둔하면 丁이 제련을 맡아요.

사주의 달은 양력 달력이 아니라 절기로 나뉘어요. 6월(미월)은 늦여름에 해당해요.

내 생일로 정확하게 풀어 보기

경금 일간의 다른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