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랜드사주를 몰라도 읽히는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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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겨울에 태어난 병화: 눈 덮인 들판에 빛을 흩뿌리며 점점 높아지는 늦겨울 해

늦겨울 눈밭을 비추는 해예요. 땅이 차고 습해서 빛이 금방 흡수되지만, 하루하루 해가 길어지며 힘을 되찾는 중이에요. 이런 사람은 말솜씨와 재치로 딱딱한 분위기를 푸는 데 능해요. 회식 자리의 어색함도 금방 녹이고, 처음 온 사람을 대화에 끌어들이는 것도 잘해요. 다만 에너지가 흙 속으로 새어 나가듯 남을 웃기느라 정작 자기 일은 뒤로 밀리기도 해요. 팁: 하루 첫 한 시간은 오롯이 내 일을 위한 시간으로 지켜 보세요.

나에게 필요한 온도

빛을 멀리 비춰 줄 맑은 물과, 약해진 불을 계속 받쳐 줄 나무가 필요해요

왜 이렇게 풀었나요

축월 병화는 월지 축토가 상관(재치 있게 표현하는 기운)이고 12운성은 양(품 안에서 길러지는 단계)이에요. 궁통보감은 해가 차츰 강해지는 때라 임수(壬, 강)를 반기고, 흙이 많아 불빛을 가리면 갑목(甲, 나무)으로 흙을 뚫어 주라고 해요.

사주의 달은 양력 달력이 아니라 절기로 나뉘어요. 12월(축월)은 늦겨울에 해당해요.

내 생일로 정확하게 풀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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